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차량용 캐빈 필터를 H-13 등급으로 만든이유는?넵 미크롱은 다양하게 발생하는 미세먼지의 위험으로부터 피할 수 없으면 최대한 막아라! 라는 목표로 Micron Hepa Cabin Filter Prime 을 설계 제작하였습니다. 1군 발암물질은 1이라도 덜 마시는게 좋죠. 필터의 성능은 단 1%에도 상당한 차이를 보입니다. 그 이유는 누적입니다. 그러니 미세먼지를 최대한 나와 내 가족의 호흡기로 마시지 않으려면 성능 좋은 필터를 선택해 바지런히 교체 관리하는 것입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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다른 필터와 미세먼지 포집률이 어떤 차이가 있죠?현재 다양한 차량용 에어컨.히터 필터가 제작되어 나오고 있으며 그 중에 성능이 괜찮은 제품도 있습니다. 그러나 여재 선택에서 오는 근본적인 차이는 아직까지 극복이 힘듭니다. 2018년 말 기준으로 HEPA 의 적용시장은 다음과 같습니다. 차량용 , 가정용 공기청정기 : H13 급이상 ~ 반도체 공장 등 정밀기계 제조소 : ULPA 단계 그러나 차량용 에어컨필터는 현 E-11 단계의 제품이 나오고 있습니다. E10 : 85%최소값>1 µm E11 : 95%최소값>0.5 µm E12 : 99.50%최소값>0.5 µm H13 : 99.95%최소값>0.3 µm 차량용 공기청정기는 H13 급 이상되나 이미 들어온뒤 정화되는 것 보다는 못들어오게 하는 게 좋겠죠,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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다른 차종은 언제 생산될 예정인가요?현재 MICF-501 모델이 제작/생산 중이며 순차적으로 다음 모델을 계획 생산 할 계획입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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교체시기는 어떻게 되나요?당사의 Micron Hepa Cabin filter Prime 은 H-13 등급의 여재를 사용하여 제작된 필터로 타 제품에 비해 포집률이 좋습니다. 포집률이 늘어나는 만큼 교체 주기도 빨라집니다. 콤비필터의 1.5배 정도의 차압을 보이며 해당 제품이 6개월 권장 교체주기로 설정한 반면 Micron Hepa Cabin filter Prime은 3개월로 권장교체 주기를 설정하였습니다. 그러나 이는 사용 환경(공사장 진 출입 ,비포장도로 주행, 미세먼지의 농도)에 따라 조금 당겨질 수 있습니다. 보통 에어컨 필터에서 심각한 냄새가 나거나 , 송풍시 소음 증가 등으로 적정 교체 주기를 예측할 수 있습니다. 직접 상황 TEST 결과 2019년 1월~3월 까지 (미세먼지 농도가 심각했음) 4대의 차량으로 테스트 결과 기본 3개월 까지는 성능의 큰 변화가 나타나지 않았습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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블로그 운영 서비스는 어떻게 진행되나요?미크롱의 블로그 운영의 기본은 상호 협력입니다. 보내주신 자료를 기반으로 짜임새있는 스토리를 구성하여 네이버,다음 등의 포털업체에 포스팅하고 있습니다. 다양한 고객 접근 전략을 사용하여 최대한의 만족을 창출하고 있습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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일라이트(ILLITE)가 무엇인가요?일라이트란? illite는 음이온과 원적외선을 다량 방사하며, 중금속과 유독가스를 흡착, 탈취, 분해하는 특징이 있어 앞으로 21세기 환경산업분야에 서 없어서는 안될 중요한 원료가 되고 있다. 일라이트소개 최초 미국의 일리노이주(illinos)에서 처음 발견되었으며, 케나다퀘벡주, 미국의 리노이주와 펜실베니아주, 호주등에 소량 분표 하지만, 수백만톤이 맥상으로 대량 매장된 곳은 우리나라의 충북영동 뿐이다. 일라이트는 중금속과 유독가스를 흡착, 탈취하고, 다량의 음이온을 생성하여 쾌적한 실내환경을 만들어 세포기능활성화와 혈액정화작용, 자율신경조절작용으로 어떤 광물질보다 인체에 기능을 활성화 한다. 일라이트 효과·효능 음이온 발생 효과 원적외선 방출로 노폐물배설 촉진 및 악취 중화 작용 벤젠, 톨루엔, 포름알데히드, 암모니아 탈취효과 대장균, 녹농균, 황생포도상구균, 살모넬라, 폐렴균에 대한 항균효과 환경표지인증 기준에 적합한 유해물질 저감효과 대한민국 미래의 자원입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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H13 자동차에어컨필터는 자동차 공조장치에 무리를 준다는데?E-11, H13 자동차 에어컨필터가 따로 있는 것은 아닙니다. 해당 용어는 유럽기준 EN-1822-4 에따라 포집률에 따라 등급이 부여 불리는 것입니다. 즉 여재(필터의 소재)를 개발하여 성능 검사하니 포집률이 99.95% 이상이며 H13 이라도 부르는 것입니다. 자동차 같은 좁은 실내 공간에서는 포집률이 중요합니다. 공조 장치에 무리를 준다는 것은 대체로 높은 포집률을 가진 제품은 그에 따른 초기압력손실 ( 초기 제품의 마찰로 인한 압력 저하율)에 따른 수치가 일반 필터에 비해 높게 나오는 것 때문에 나온 말일 것입니다. 초기 압손은 제품 사용 전 압력손실을 의미하며 초기 압손의 2.5배 되는 시점을 말기 압이라 부르며 보통 이때를 필터 교체기로 봅니다. 즉 성능평가 구간입니다. 초기 압손을 타입별로 살펴보면 일반 필터의 경우 초기 압손이 Flow Rate(m3 /h) 300에서 보통 60~70(Pa) 콤비 필터의 경우 초기 압손이 Flow Rate(m3 /h) 300에서 보통 120~140(Pa) H13등급의 필터 초기압손이 Flow Rate(m3 /h) 300에서 보통 160~180(Pa) 미크롱 필터는 Flow Rate(m3 /h) 300에서 보통 140~150(Pa) 정도로 나오는 것으로 확인 됩니다. 요약하면 콤비 필터는 일반 필터의 2배가량 , H13급 일반 필터는 콤비 필터의 1.3배 정도의 초기 압손을 가지고 있습니다. 초기압 30Pa 정도 차이로 차량 공조장치에 무리가 가지 않습니다.^^ 그 대신 포집량이 많으니(기존 못 걸러주던 것까지 걸러주니) 교체주기가 빨라집니다. 미크롱 필터의 경우 권장교체 주기가 3개월입니다. 그리고 현재 자동차 한국공기청정협회 에어컨 필터(캐빈필터) CAF 인증 평가 기준입니다. (이 기준 이하면 검사 후 인증을 해주겠다'입니다.) 콤비필터 최대로 392 Pa 이하 즉 H13 급의 일반 필터들도 차량용 표준에 적합하다는 이야기입니다. HVAC 에서 차압은 중요합니다. 넓은 실내에 미세먼지를 얼만큼에 에너지를 써서 얼마나 빨리 많이 제거해주는냐는 정말 중요합니다. 작은 차이로도 크게 성능이 차이 날 수 있습니다. 그러나 면적이 좁은 차량에서 포집률에 가중치를 높여야 됩니다. 왜냐하면 미세먼지는 매우 위험하기 때문입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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